비냘레스와 스즈키의 드라마가 시작되다. 프랑스GP 센세이셔널 포디움!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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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즈키 엑스타의 매버릭 비냘레스가 지난 8일 펼쳐진 프랑스GP 결승에서 3위로 체커를 받으며 MotoGP 데뷔 첫 포디움을 차지했다. 이 값진 3위는 스즈키의 MotoGP 부활 프로젝트 이후 첫 포디움으로, 스즈키로서는 지난 2008년 8월 로리스 카피로시가 체코에서 기록한 3위 이후 약 7년 8개월여만의 쾌거다. 동료인 알레이시 에스파가로 역시 레이스 중반까지 순위권 싸움을 이어갔으나, 앞 타이어의 그립 손실로 인해 아쉽게 6위로 마무리하며 MotoGP 복귀 이래 스즈키 최고의 날이 되었다.

 

 

 

 

 

8위로 예선을 통과한 비냘레스는 레이스 초반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다. 이윽고 12랩을 남기며 3위로 올라섰고 그대로 GSX-RR과 함께 커리어 첫 포디움을 장식했다. 예선에서는 차량 조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비냘레스였지만, 팀의 노력으로 결승 아침의 웜업 주행까지 조정을 마치며 결승에서는 순위권의 랩 타임을 유지했다. 이는 스즈키의 MotoGP 부활 프로젝트 최초의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되었으며, 이 날 경기가 열린 프랑스 르망 서킷은 지난 2007년 크리스 버뮬런이 스즈키의 마지막 우승을 기록하고 있는 곳이기에 더욱 값진 결과였다.

 

 

 

 

 

비냘레스는 이 날 인터뷰에서 "르망 서킷은 2011년에 처음으로 125cc 세계 선수권 우승을 한 곳이기도 하고, 오늘은 MotoGP에서 첫 포디움을 이룬 만큼 저와 잘 맞는 서킷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예선에서 머신 조정이 완벽하지 못한 것에 불안감은 있었지만, 팀 스태프와 스즈키 엔지니어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준 덕분에 스즈키 MotoGP 부활 프로젝트의 첫 포디움을 차지할 수 있었어요. 정말 기쁩니다. 팀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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