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도쿄모터쇼에서 각양각색의 컨셉 모델을 선보여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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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8일, 제44회 도쿄모터쇼가 그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일본 스즈키 그룹에서는 이륜차 부문에서 다가올 미래의 이동수단을 주제로 한 각양각색의 콘셉트 모델을 선보임과 동시에, 스즈키의 레이스 머신 및 시판 차량을 전시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날 스즈키에서 공개한 3가지의 콘셉트 바이크는 사전에 공개한 허슬러 스쿳, 콘셉트 GSX 모델 외에도 도심에서의 즐거움을 만들어 낸다는 주제의 전동 하이브리드 자전거인 Feel Free GO 를 선보였다.

 

 

 

마구마구 실어봐! 즐거움을 위한 스쿠터 허슬러 스쿳! [ HUSTLER SCOOT ]

 

 

더욱 즐겁게 놀 수 있는 스쿠터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 허슬러 스쿳. 지금까지 수납이 어려웠던 테니스 라켓과 같은 길이가 긴 용품도 수월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도시 안에서 톡톡 튀는 디자인과 색상은 전적으로 즐기기 위한 모터사이클임을 강조한 모습이다.

 

시트 하단의 수납 공간뿐만 아니라 발판에는 이동식 케이스를 탑재했다. 이 케이스는 운행을 마치고서도 하드 케이스의 용도로 별도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리어 캐리어와 시트 옆면의 공간을 활용하면 스케이드 보드까지 적재할 수 있어 오로지 즐거움을 위한 레저용 이동수단이 되어줄 매력 만점의 경량화 스쿠터이다.

 

 

 

전장x전폭x전고 : 1,555 x 615 x 932 mm
축간거리 : 1,150 mm
엔진타입 : 49cc 공냉 4사이클 단기통 SOHC 2밸브
중량 : 75kg

 

 

 

 

거리를 더욱 부담 없이 즐기자. Feel Free GO! [ 필 프리 고! ]

 

 

하이브리드 이동수단을 지향한 Feel Free GO!는 부담 없이 즐기는 즐거움을 형상화한 전동 크로스 바이크다. 모터사이클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기를 염원하며 그 누구라도 부담 없이 다룰 수 있는 이동성능을 목표로 하였다. 기존의 모터사이클과는 다른 경쾌한 스타일링에 마치 자전거의 감각과 같은 핸들 그립과 기어 변속방식을 채용하여 누구나 바이크로 달리는 즐거움을 부담 없이 만끽할 수 있다.

 

주변의 위험요소로부터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라이트로 노면에 비추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을 통해 안전한 운전을 시각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핸들 중앙에는 터치 조작이 가능한 풀 컬러 디스플레이 계기판을 장비하여 안장 하단에 탑재한 카메라로 후방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도심에서 수월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경량화에 컴팩트한 엔진에 강력함을 더했다. 연소 과정에서 높은 온도가 감지됐을 때 빠르게 오일을 투입하여 효과적으로 냉각하는 신개발 오일 냉각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는 엔진 내부의 온도를 최적화함과 동시에 주행 성능과 연비 성능을 양립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높은 내구성과 정숙성은 크로스 바이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전장x전폭x전고 : 1,850 x 685 x 980 mm
축간거리 : 1,250 mm
엔진타입 : 49cc 유냉 4사이클 단기통 SOHC 2밸브
중량 : 65kg

 

 

 

 

 

 

GSX 시리즈의 가능성을 지닌 컨셉트 오브제

Concept GSX [ 컨셉트 지-에스 엑스 ]

 

 

2015년 스즈키가 새로이 개발된 직렬 4기통 GSX-RR과 함께 MotoGP로 복귀했다. 세계 최고의 성능과 브랜드간의 자존심이 격돌하는 가운데 콘셉트 GSX는 스즈키 고유의 정신을 표현한 오브제를 선보였다.

 

 

 

 

 

 

 

스즈키는 이밖에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이는 콘셉트 모델 외에도 스즈키의 차세대 엔진 기술 중 하나인 인터쿨러 터보 시스템과 함께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공랭식 연료 전시 시스템을 탑재한 버그만 퓨얼 셀 스타터 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수냉 방식에 비해 보조 기기가 적어 소형화 및 경량화, 비용의 절감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가속 시 메인 연료전지와 2차 전지의 전력이 더해져 더욱 강력한 가속력을 실현하였고, 감속 시 모터의 발전 전력을 2차 전지에 축적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해졌다.

 

스즈키의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인 제 44회 도쿄모터쇼는 스즈키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 목표를 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모터쇼가 스즈키 이륜차의 미래를 선보이는 차례였다면, 다음은 고객에게 다가갈 스즈키의 차세대 모터사이클을 선보일 차례다. 모든 것은 2015년 11월 중순, 이태리 밀라노에서 펼쳐지는 EICMA모터쇼에서 그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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