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코리아는 8월 미들클래스 어드벤처 스포츠 투어러인 2024년형 브이스트롬 650X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즈키 브이스트롬 650XT는 전천후 퍼포먼스를 갖춘 650cc V트윈 엔진 기반의 어드벤처 스포츠 투어러 모터사이클로, 미들클래스 어드벤처 바이크 부문에서 전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누적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로5 형식에 맞게 업데이트 된 이후로도 높은 완성도를 이어가며 꾸준히 어드벤처 라이더들에게 1순위로 거론되는 모터사이클이다.
다카르 랠리의 유산을 이어받은 스타일링
스즈키의 다카르 랠리 아이콘은 DR BIG이라 불리는 레이스 머신이었다. 1988년 사막을 무대로 등장했던 이 머신은 전설의 랠리스트 가스통 라히어(Gaston Rahier)가 라이더로 DR BIG의 기량을 마음껏 드러냄과 동시에 당시로서 혁신적이었던 독특한 부리형 프론트 디자인으로 대중에게 각인되며 유명세를 떨쳤다.
독특한 부리 디자인 위로는 스즈키 전통의 적층형 헤드라이트와 슬림한 연료탱크 디자인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장거리 투어링에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민첩한 움직임을 구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계기부는 전통적인 아날로그 엔진 회전계와 디지털 속도계로 구분되어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액정을 통해 연료 잔량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와 연료계, 트랙션 컨트롤의 가동 상태와 디지털 기어 포지션 표시 등 직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드벤처 스포츠 투어러 본연의 기능에 매우 충실하다.
오랜 기간 숙성된 정통 90도 배치 V트윈 엔진
전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게 된 브이스트롬 650의 중심에는 정통 90도 배치 V트윈 엔진이 있었다. 업데이트 된 유로5 엔진은 듀얼 스파크, 듀얼 스로틀 밸브 등 엔진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연소효율은 물론 특유의 실용적인 토크와 파워를 그대로 유지하여 여전히 최고의 활용도 높은 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
월드 슈퍼바이크 내구레이스 최다 챔피언 경력을 가진 스즈키의 엔진 독자기술이 집약된 V트윈 엔진 역시 SCEM 특수도금 처리 실린더를 비롯해 최고 품질의 부품만을 사용했다. 스즈키가 Made in Japan을 내세우며 이러한 고품질 부품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어드벤처 바이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라이더의 제품에 대한 신뢰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가혹한 실전 주행 환경에서도 어김없이 믿음직한 성능을 유지해 온 것이 바로 첫 번째로 꼽는 브이스트롬의 장수 인기 비결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섬세한 반응성과 선형적인 엔진 응답성향으로 라이더를 피곤하게 하지 않고 원하는대로 다룰 수 있게 하는 노하우는 듀얼 스로틀 밸브, 그리고 듀얼 스파크 테크놀로지의 접목으로 한층 심화되었다. 거기에 자연히 높은 효율성을 갖추게 된 V트윈 엔진은 20리터의 대형 연료탱크를 장비해 리터당 24.4km(WMTC 실용연비 측정기준)의 연비를 기록하며 한 번의 주유로도 최대 488km를 주행할 수 있는 스태미너를 자랑한다.
가볍고 견고한 차대 제작 기술로 든든하게
브이스트롬 650XT의 가장 큰 특징은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임에도 온로드 스포츠 라이딩 성능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다. 온로드 스포츠 바이크에서 유래한 알루미늄 소재의 트윈 스파 프레임은 기본적으로 고강성 경량화된 설계로 어떠한 주행 상황에서도 차체를 손쉽게 다룰 수 있는 뛰어난 조종성과 경쾌하고 날카로운 코너링 성능을 자랑한다. 브이스트롬 시리즈의 핵심인 경량 고강성 프레임 기술이야말로 ‘스포츠 어드벤처 투어러’라는 이름을 당당히 사용할 수 있는 근거다.
서스펜션 세팅은 온로드와 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절묘한 밸런스를 완성했다. 특히 리어 서스펜션은 상황에 알맞은 스프링 프리로드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리모트 다이얼을 장비해 솔로 라이딩, 텐덤 라이딩은 물론 짐 적재 시 하중에 알맞은 초기 하중을 수시로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310mm 대형 듀얼 디스크로터에 물리는 토키코 캘리퍼와 260mm 싱글 디스크 로터에 닛신 캘리퍼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쉬의 경량 ABS 유닛이 적용되어 최고의 제동안전성을 보장한다.
스포츠 어드벤처 투어러의 명제에 가장 적합한 프론트 휠 19인치, 리어 휠 17인치의 조합을 가진 브이스트롬 650XT는 스테인리스 와이어 스포크 휠과 튜브리스 타입 브릿지스톤 배틀랙스 어드벤처 시리즈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이 타이어는 브이스트롬이 추구하는 온로드 중심 어드벤처 라이딩에 최적화 된 밸런스를 가진 올라운드 특성의 타이어로 매우 뛰어난 마일리지를 보장한다.
835mm의 시트높이는 장거리 주행 시 피로를 최소화하는 착좌감을 연출함과 동시에 발 착지성이 좋도록 디자인되었다. (로우시트 적용시 -20mm) 경량 와이드 핸들 바는 누구나 편안하고 쾌적한 라이딩 자세로 장시간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핸들 바와 시트, 스텝 간의 거리를 업라이트 라이딩 포지션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조율해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와 함께하는 여정까지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완전한 컨트롤을 지원하는 필수 전자 안전장비들
전자제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브이스트롬 650XT 또한 검증된 전자제어 안전장비를 접목하여 라이더의 풀-컨트롤을 돕고 있다.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은 개입 정도를 2단계로 조절하거나 아예 제어를 차단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으며, 초당 250회 모니터링하는 6개의 센서가 검출한 정보를 통해 정확한 접지력 제어를 돕는다.
현재 거의 스즈키 전 모델에 탑재되고 있는 로우 RPM 어시스트는 출발 기동 시 반클러치를 과사용 할 필요 없이 클러치를 붙이는 찰나 엔진회전을 자동으로 적절히 올려 동력 손실을 보정함으로써 부드러운 출발 및 정체 도로에서의 극저속 주행 시 높은 주행안정성을 유지하며 스트레스없이 라이딩할 수 있다. 특히 초심자가 언덕에서 정차 후 출발 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지 스타트 시스템은 셀프스타터를 누른 채 엔진 시동을 터뜨릴 때까지 기다리는 당연한 동작을 한층 간결하게 줄여주는 전자제어 장치다. 셀프스타터 버튼을 단순히 한번 터치하는 것만으로 스타터모터가 엔진 시동을 터뜨릴 때까지 스스로 가동되어 시동이 완료될 수 있도록 돕는다. 절대적인 시간으로 보면 짧지만 이 과정에서 라이더는 상당한 심적인 여유를 얻을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계기판 좌측에 위치한 12볼트 충전 아웃렛은 휴대폰이나 열선 라이딩 기어 등 각종 휴대 전자기기를 주행 중 원활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해주고, 달리는 도중 갖가지 장애물로부터 라이더의 손을 보호하는 너클가드와 엔진에 직접적인 충격을 방어해주는 언더가드도 기본 장착되어 있어 별도의 액세서리 장착없이 기본 사양으로도 충분한 모험 라이딩을 만끽할 수 있도록 패키징 되어 있다. 한편 별도 액세서리로는 넓은 수납공간을 위해 사이드 케이스와 탑케이스를 추가하거나 전도 시 엔진 데미지를 막는 사이드 엔진가드, 등받이 등을 추가할 수 있다.
2024년형 브이스트롬 650XT의 차체 색상은 챔피언 옐로우, 펄 블루/화이트, 글라스 스파클 블랙 총 3가지로 판매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269만원이다.
[제원]
엔진형식 / 수랭 4사이클 DOHC 2기통, 90° V-Twin
배기량 / 645cc
실린더내경×행정 / 81.0mm × 62.6mm
압축비 / 11.2:1
최고출력 / 70.7ps / 8,500rpm
최대토크 / 6.3kgf.m / 6,300rpm
연비 / 24.4km/L (WMTC 실용연비모드)
연료탱크용량 / 20ℓ
연료공급장치형식 / 전자제어 연료분사식
시동방식 / 셀 스타터식(이지스타트)
점화방식 / 풀 트랜지스터식 점화
변속방식 / 6단 상시치압식 리턴
전장×전폭×전고 / 2,275 × 910 × 1,405mm
축간거리 / 1,560mm
시트높이 / 835mm
최저지상고 / 170mm
최소회전반경 / 2.7m
브레이크 전륜 / 듀얼 디스크 / ABS
후륜 / 싱글 디스크 / ABS
서스펜션 전륜 / 43mm 정립식 포크
후륜 / 링크 타입
타이어 전륜 / 110/80R19M/C (59V), 튜브리스
후륜 / 150/70R17M/C (69V), 튜브리스
차량중량 / 216kg (연료, 윤활유, 배터리 포함)
스즈키코리아는 8월 미들클래스 어드벤처 스포츠 투어러인 2024년형 브이스트롬 650X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즈키 브이스트롬 650XT는 전천후 퍼포먼스를 갖춘 650cc V트윈 엔진 기반의 어드벤처 스포츠 투어러 모터사이클로, 미들클래스 어드벤처 바이크 부문에서 전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누적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로5 형식에 맞게 업데이트 된 이후로도 높은 완성도를 이어가며 꾸준히 어드벤처 라이더들에게 1순위로 거론되는 모터사이클이다.
다카르 랠리의 유산을 이어받은 스타일링
스즈키의 다카르 랠리 아이콘은 DR BIG이라 불리는 레이스 머신이었다. 1988년 사막을 무대로 등장했던 이 머신은 전설의 랠리스트 가스통 라히어(Gaston Rahier)가 라이더로 DR BIG의 기량을 마음껏 드러냄과 동시에 당시로서 혁신적이었던 독특한 부리형 프론트 디자인으로 대중에게 각인되며 유명세를 떨쳤다.
독특한 부리 디자인 위로는 스즈키 전통의 적층형 헤드라이트와 슬림한 연료탱크 디자인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장거리 투어링에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민첩한 움직임을 구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계기부는 전통적인 아날로그 엔진 회전계와 디지털 속도계로 구분되어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액정을 통해 연료 잔량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와 연료계, 트랙션 컨트롤의 가동 상태와 디지털 기어 포지션 표시 등 직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드벤처 스포츠 투어러 본연의 기능에 매우 충실하다.
오랜 기간 숙성된 정통 90도 배치 V트윈 엔진
전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게 된 브이스트롬 650의 중심에는 정통 90도 배치 V트윈 엔진이 있었다. 업데이트 된 유로5 엔진은 듀얼 스파크, 듀얼 스로틀 밸브 등 엔진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연소효율은 물론 특유의 실용적인 토크와 파워를 그대로 유지하여 여전히 최고의 활용도 높은 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
월드 슈퍼바이크 내구레이스 최다 챔피언 경력을 가진 스즈키의 엔진 독자기술이 집약된 V트윈 엔진 역시 SCEM 특수도금 처리 실린더를 비롯해 최고 품질의 부품만을 사용했다. 스즈키가 Made in Japan을 내세우며 이러한 고품질 부품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어드벤처 바이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라이더의 제품에 대한 신뢰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가혹한 실전 주행 환경에서도 어김없이 믿음직한 성능을 유지해 온 것이 바로 첫 번째로 꼽는 브이스트롬의 장수 인기 비결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섬세한 반응성과 선형적인 엔진 응답성향으로 라이더를 피곤하게 하지 않고 원하는대로 다룰 수 있게 하는 노하우는 듀얼 스로틀 밸브, 그리고 듀얼 스파크 테크놀로지의 접목으로 한층 심화되었다. 거기에 자연히 높은 효율성을 갖추게 된 V트윈 엔진은 20리터의 대형 연료탱크를 장비해 리터당 24.4km(WMTC 실용연비 측정기준)의 연비를 기록하며 한 번의 주유로도 최대 488km를 주행할 수 있는 스태미너를 자랑한다.
가볍고 견고한 차대 제작 기술로 든든하게
브이스트롬 650XT의 가장 큰 특징은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임에도 온로드 스포츠 라이딩 성능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다. 온로드 스포츠 바이크에서 유래한 알루미늄 소재의 트윈 스파 프레임은 기본적으로 고강성 경량화된 설계로 어떠한 주행 상황에서도 차체를 손쉽게 다룰 수 있는 뛰어난 조종성과 경쾌하고 날카로운 코너링 성능을 자랑한다. 브이스트롬 시리즈의 핵심인 경량 고강성 프레임 기술이야말로 ‘스포츠 어드벤처 투어러’라는 이름을 당당히 사용할 수 있는 근거다.
서스펜션 세팅은 온로드와 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절묘한 밸런스를 완성했다. 특히 리어 서스펜션은 상황에 알맞은 스프링 프리로드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리모트 다이얼을 장비해 솔로 라이딩, 텐덤 라이딩은 물론 짐 적재 시 하중에 알맞은 초기 하중을 수시로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310mm 대형 듀얼 디스크로터에 물리는 토키코 캘리퍼와 260mm 싱글 디스크 로터에 닛신 캘리퍼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쉬의 경량 ABS 유닛이 적용되어 최고의 제동안전성을 보장한다.
스포츠 어드벤처 투어러의 명제에 가장 적합한 프론트 휠 19인치, 리어 휠 17인치의 조합을 가진 브이스트롬 650XT는 스테인리스 와이어 스포크 휠과 튜브리스 타입 브릿지스톤 배틀랙스 어드벤처 시리즈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이 타이어는 브이스트롬이 추구하는 온로드 중심 어드벤처 라이딩에 최적화 된 밸런스를 가진 올라운드 특성의 타이어로 매우 뛰어난 마일리지를 보장한다.
835mm의 시트높이는 장거리 주행 시 피로를 최소화하는 착좌감을 연출함과 동시에 발 착지성이 좋도록 디자인되었다. (로우시트 적용시 -20mm) 경량 와이드 핸들 바는 누구나 편안하고 쾌적한 라이딩 자세로 장시간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핸들 바와 시트, 스텝 간의 거리를 업라이트 라이딩 포지션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조율해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와 함께하는 여정까지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완전한 컨트롤을 지원하는 필수 전자 안전장비들
전자제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브이스트롬 650XT 또한 검증된 전자제어 안전장비를 접목하여 라이더의 풀-컨트롤을 돕고 있다.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은 개입 정도를 2단계로 조절하거나 아예 제어를 차단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으며, 초당 250회 모니터링하는 6개의 센서가 검출한 정보를 통해 정확한 접지력 제어를 돕는다.
현재 거의 스즈키 전 모델에 탑재되고 있는 로우 RPM 어시스트는 출발 기동 시 반클러치를 과사용 할 필요 없이 클러치를 붙이는 찰나 엔진회전을 자동으로 적절히 올려 동력 손실을 보정함으로써 부드러운 출발 및 정체 도로에서의 극저속 주행 시 높은 주행안정성을 유지하며 스트레스없이 라이딩할 수 있다. 특히 초심자가 언덕에서 정차 후 출발 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지 스타트 시스템은 셀프스타터를 누른 채 엔진 시동을 터뜨릴 때까지 기다리는 당연한 동작을 한층 간결하게 줄여주는 전자제어 장치다. 셀프스타터 버튼을 단순히 한번 터치하는 것만으로 스타터모터가 엔진 시동을 터뜨릴 때까지 스스로 가동되어 시동이 완료될 수 있도록 돕는다. 절대적인 시간으로 보면 짧지만 이 과정에서 라이더는 상당한 심적인 여유를 얻을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계기판 좌측에 위치한 12볼트 충전 아웃렛은 휴대폰이나 열선 라이딩 기어 등 각종 휴대 전자기기를 주행 중 원활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해주고, 달리는 도중 갖가지 장애물로부터 라이더의 손을 보호하는 너클가드와 엔진에 직접적인 충격을 방어해주는 언더가드도 기본 장착되어 있어 별도의 액세서리 장착없이 기본 사양으로도 충분한 모험 라이딩을 만끽할 수 있도록 패키징 되어 있다. 한편 별도 액세서리로는 넓은 수납공간을 위해 사이드 케이스와 탑케이스를 추가하거나 전도 시 엔진 데미지를 막는 사이드 엔진가드, 등받이 등을 추가할 수 있다.
2024년형 브이스트롬 650XT의 차체 색상은 챔피언 옐로우, 펄 블루/화이트, 글라스 스파클 블랙 총 3가지로 판매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269만원이다.
[제원]
엔진형식 / 수랭 4사이클 DOHC 2기통, 90° V-Twin
배기량 / 645cc
실린더내경×행정 / 81.0mm × 62.6mm
압축비 / 11.2:1
최고출력 / 70.7ps / 8,500rpm
최대토크 / 6.3kgf.m / 6,300rpm
연비 / 24.4km/L (WMTC 실용연비모드)
연료탱크용량 / 20ℓ
연료공급장치형식 / 전자제어 연료분사식
시동방식 / 셀 스타터식(이지스타트)
점화방식 / 풀 트랜지스터식 점화
변속방식 / 6단 상시치압식 리턴
전장×전폭×전고 / 2,275 × 910 × 1,405mm
축간거리 / 1,560mm
시트높이 / 835mm
최저지상고 / 170mm
최소회전반경 / 2.7m
브레이크 전륜 / 듀얼 디스크 / ABS
후륜 / 싱글 디스크 / ABS
서스펜션 전륜 / 43mm 정립식 포크
후륜 / 링크 타입
타이어 전륜 / 110/80R19M/C (59V), 튜브리스
후륜 / 150/70R17M/C (69V), 튜브리스
차량중량 / 216kg (연료, 윤활유, 배터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