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코리아(대표이사 강정일)는 전위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터사이클인 KATANA(이하 ‘카타나’) 2021년형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디자이너 ‘한스 무트(이하 Hans Muth) 의 손에서 탄생하여 1980년 퀼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카타나는 일본도를 표현한 전위적인 디자인으로 당시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스즈키의 기념비적인 모델이다. 2020년 로돌포 프라스콜리(이하 Rodolfo Frascoli) 에 의해 “GSX1100S 카타나”를 원점으로 개발된 새로운 모델이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즈키의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일본도 ’카타나’의 역사를 배경으로 ‘NEXT스즈키, NEXT카타나‘ 를 표현하는데 주력했으며, 그 결과 단련을 거듭한 일본도처럼 전위적인 디자인과 현대 기술력이 조화되어 더욱 날카롭고 강력해진 ‘새로운 카타나’가 탄생했다.
스즈키 모터 코퍼레이션의 토시히로 대표이사는 “고객의 입장에서 흥미롭고, 재미를 추구하고, 가슴을 뛰게 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스즈키의 역할입니다. 신형 카타나는 스즈키의 미래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모델입니다. 앞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신형 모델을 투입하여 스즈키 고유의 라인업을 확립하고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라고 언급한 바 있다.
'강철의 칼날로 신념을 다해 배어내는 장인의 예술품’
강철 강 鋼 (하가네)
극진할 극 極 (키와미)
벨 참 斬 (키루)
디자인 철학
1980년대 한스 무트의 디자인 혁신으로 시작하여 2020년대 로돌포 프라스콜리가 이어 나간 카타나의 유산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 일본 전통의 도검(카타나)에서 영감을 얻은 “GSX1100S KATANA”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유려한 디자인은 직선적이고 선명한 선율의 아름다움에서 시작된다. 명검을 제작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이는 부분은 스즈키의 철저한 장인 정신을 의미하며, 날카로운 칼날을 표현한 디자인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이 카타나의 정신을 계승한다. 카타나의 상징과도 같은 고급스러운 LED 스퀘어 헤드라이트와 칼 끝을 표현한 포지션 램프는 물론 스즈키 최초로 스윙 암에 연결되는 리어 휀더를 채용해 방향지시등과 번호판을 하단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일체감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실현했다.
엔진
‘카타나’의 개발 컨셉에 맞추어 강력한 스트리트 주행에 목적에 가장 적합한 2008년식 슈퍼스포츠 GSX-R1000의 999cc 롱 스트로크 타입 디튠 수랭 직렬 4기통 엔진을 채용했다. 이 전설적인 엔진은 중저속 영역에서의 강력하고 즉각적인 파워와 토크를 제공하며 부드러운 스로틀 응답성으로 컨트롤이 쉬워 라이더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배기 시스템에는 1-4 파이프와 2-3 파이프를 연결한 4-2-1 매니폴드 방식을 사용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저중속대에서 강력한 출력과 배기가스의 감소, 높은 연소 효율을 이끌어낸다. 또한 전체 디자인에 부합되도록 깔끔한 형상의 숏 머플러가 적용되었고 슈퍼바이크와 비슷한 익사이팅한 배기 사운드는 라이더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한다.
편의장비
일상적인 출발이나 저속 주행 시 클러치 변속으로 인해 RPM이 떨어지는 현상을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저속 RPM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 클러치 조작이 미흡한 모터사이클 입문자나 도심주행이 많은 일반 라이더들이 정체 상황에서 차량 뒤를 따라 서행하거나 좁은 길에서 유턴 시 저속에서 스로틀 조작 없이도 일정 RPM을 유지되어 시동이 꺼지지 않아 조작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이 외에도 간편한 원터치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이지 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편의성을 더했다.
카타나의 심볼이 각인된 고급스러운 풀 LCD 계기판은 시인성 높은 블랙 백라이트를 채용하여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전달한다. 대형 패널에는 스피드미터, 타코미터, 오도미터, 듀얼 트립미터, 기어 포지션, 랩 타임, 냉각수 온도, 주행 거리, 평균 연비 표시등, 순간 연비 표시등, 트랙션 컨트롤 모드, 현재 시각 등이 표시되며, 양 옆의 LED 표시등에는 방향지시등, 하이 빔, 경고등, ABS, 트랙션 컨트롤, 냉각수 온도, 유압 등을 점등하여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직관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췄다.
서스펜션은 리바운드 댐핑 조절 가능한 120mm 스트로크의 KYB Ø43mm 도립식 조절형 프론트 포크와 63mm 스트로크의 링크식 다이얼 조절형 리어 서스펜션을 채용하여 노면의 상태에 따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민첩하게 작동한다.
또한 브렘보제 듀얼 래디얼 마운트 모노블럭 캘리퍼를 탑재했다. 32mm 알루미늄 4-피스톤 캘리퍼와 310mm 듀얼 프론트 플로팅 마운트 디스크가 조화되어 언제나 강력한 제동력을 제공하며 급제동 시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는 보쉬(전) 와 닛신(후) 의ABS(Anti-lock Brake System)이 장착되어 있다.
프레임은 최신 FEM분석기술을 통해 설계된 고강성 저중량 트윈 스파 알루미늄 프레임과 스윙 암을 채용하여 슈퍼바이크와 동일한 민첩한 핸들링과 최상급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17인치-6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휠과 던롭 스포츠맥스 로드스포츠2 타이어가 기본 적용되어 스포츠 주행에서의 최적화된 성능을 느껴볼 수 있다.
안전을 위한 필수 장비인 ABS 외에도 주행 중 휠스핀을 억제하는 3단계 구동력 제어 시스템을(Traction Control)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전/후 휠 스피드, 스로틀 포지션, 크랭크 포지션, 기어 포지션 총 5개의 센서가 초당 250회의 모니터링을 반복하며 차량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휠이 겉도는 등 접지력의 손실을 감지하면 점화 타이밍을 효율적으로 제어하여 엔진 출력을 감소시킴으로써 사고를 방지하는 기능이다. 핸들 좌측에 위치한 조작 스위치를 통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Off를 포함해 총 3단계 모드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도로 환경에서부터 눈, 비 등으로 인한 열약한 노면 상황에 이르기까지 라이딩 환경에 따라 개입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개입이 매우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컨트롤로 인한 라이더의 피로를 덜어줌은 물론 더욱더 안전하고 자신감 넘치는 라이딩을 가능하게 해준다.
장인 정신의 본거지라 볼 수 있는 하마마츠 공정에서 생산된 MADE IN JAPAN 품질은 카타나의 철학과 맞물려 보다 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2021년형 카타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최대 71만원 상당의 순정 액세서리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식 소비자 가격은 17,190,000원(부가세 포함)이며 개별소비세 할인이 반영된17,020,000원(2021년 6월 30일까지) 에 구매가 가능하다.
출시 색상은 카타나 실버, 카타나 블랙, 총2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2021년형 카타나 출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국 스즈키 딜러 또는 홈페이지(www.suzuki.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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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 실버 (YMD)
| 카타나 블랙 (YVB) |
주요 제원
길이 2,125mm x 전폭 830mm x 전고 1,110mm / 축간거리 1,460mm / 시트높이 820mm / 차량중량 215kg / 엔진형식 수랭 4 사이클 DOHC 직렬 4기통 / 배기량 999cc / 실린더내경×행정 73.4 × 59.0 mm / 압축비 12.2 : 1 / 연료공급장치 형식 전자제어 연료분사식 / 시동방식 셀 스타터식(이지스타트) / 변속형식 6단 상시치합식 리턴 / 점화방식 풀 트랜지스터식 점화 / 연료탱크 12 L / 브레이크(앞) 유압식 듀얼 디스크, ABS / 브레이크(뒤) 유압식 싱글 디스크, ABS / 타이어(앞) 120/70ZR17M/C 58W 튜브리스 / 타이어(뒤) 190/50ZR17M/C 73W 튜브리스
스즈키코리아(대표이사 강정일)는 전위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터사이클인 KATANA(이하 ‘카타나’) 2021년형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디자이너 ‘한스 무트(이하 Hans Muth) 의 손에서 탄생하여 1980년 퀼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카타나는 일본도를 표현한 전위적인 디자인으로 당시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스즈키의 기념비적인 모델이다. 2020년 로돌포 프라스콜리(이하 Rodolfo Frascoli) 에 의해 “GSX1100S 카타나”를 원점으로 개발된 새로운 모델이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즈키의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일본도 ’카타나’의 역사를 배경으로 ‘NEXT스즈키, NEXT카타나‘ 를 표현하는데 주력했으며, 그 결과 단련을 거듭한 일본도처럼 전위적인 디자인과 현대 기술력이 조화되어 더욱 날카롭고 강력해진 ‘새로운 카타나’가 탄생했다.
스즈키 모터 코퍼레이션의 토시히로 대표이사는 “고객의 입장에서 흥미롭고, 재미를 추구하고, 가슴을 뛰게 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스즈키의 역할입니다. 신형 카타나는 스즈키의 미래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모델입니다. 앞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신형 모델을 투입하여 스즈키 고유의 라인업을 확립하고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라고 언급한 바 있다.
'강철의 칼날로 신념을 다해 배어내는 장인의 예술품’
강철 강 鋼 (하가네)
극진할 극 極 (키와미)
벨 참 斬 (키루)
디자인 철학
1980년대 한스 무트의 디자인 혁신으로 시작하여 2020년대 로돌포 프라스콜리가 이어 나간 카타나의 유산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 일본 전통의 도검(카타나)에서 영감을 얻은 “GSX1100S KATANA”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유려한 디자인은 직선적이고 선명한 선율의 아름다움에서 시작된다. 명검을 제작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이는 부분은 스즈키의 철저한 장인 정신을 의미하며, 날카로운 칼날을 표현한 디자인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이 카타나의 정신을 계승한다. 카타나의 상징과도 같은 고급스러운 LED 스퀘어 헤드라이트와 칼 끝을 표현한 포지션 램프는 물론 스즈키 최초로 스윙 암에 연결되는 리어 휀더를 채용해 방향지시등과 번호판을 하단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일체감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실현했다.
엔진
‘카타나’의 개발 컨셉에 맞추어 강력한 스트리트 주행에 목적에 가장 적합한 2008년식 슈퍼스포츠 GSX-R1000의 999cc 롱 스트로크 타입 디튠 수랭 직렬 4기통 엔진을 채용했다. 이 전설적인 엔진은 중저속 영역에서의 강력하고 즉각적인 파워와 토크를 제공하며 부드러운 스로틀 응답성으로 컨트롤이 쉬워 라이더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배기 시스템에는 1-4 파이프와 2-3 파이프를 연결한 4-2-1 매니폴드 방식을 사용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저중속대에서 강력한 출력과 배기가스의 감소, 높은 연소 효율을 이끌어낸다. 또한 전체 디자인에 부합되도록 깔끔한 형상의 숏 머플러가 적용되었고 슈퍼바이크와 비슷한 익사이팅한 배기 사운드는 라이더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한다.
편의장비
일상적인 출발이나 저속 주행 시 클러치 변속으로 인해 RPM이 떨어지는 현상을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저속 RPM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 클러치 조작이 미흡한 모터사이클 입문자나 도심주행이 많은 일반 라이더들이 정체 상황에서 차량 뒤를 따라 서행하거나 좁은 길에서 유턴 시 저속에서 스로틀 조작 없이도 일정 RPM을 유지되어 시동이 꺼지지 않아 조작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이 외에도 간편한 원터치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이지 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편의성을 더했다.
카타나의 심볼이 각인된 고급스러운 풀 LCD 계기판은 시인성 높은 블랙 백라이트를 채용하여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전달한다. 대형 패널에는 스피드미터, 타코미터, 오도미터, 듀얼 트립미터, 기어 포지션, 랩 타임, 냉각수 온도, 주행 거리, 평균 연비 표시등, 순간 연비 표시등, 트랙션 컨트롤 모드, 현재 시각 등이 표시되며, 양 옆의 LED 표시등에는 방향지시등, 하이 빔, 경고등, ABS, 트랙션 컨트롤, 냉각수 온도, 유압 등을 점등하여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직관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췄다.
서스펜션은 리바운드 댐핑 조절 가능한 120mm 스트로크의 KYB Ø43mm 도립식 조절형 프론트 포크와 63mm 스트로크의 링크식 다이얼 조절형 리어 서스펜션을 채용하여 노면의 상태에 따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민첩하게 작동한다.
또한 브렘보제 듀얼 래디얼 마운트 모노블럭 캘리퍼를 탑재했다. 32mm 알루미늄 4-피스톤 캘리퍼와 310mm 듀얼 프론트 플로팅 마운트 디스크가 조화되어 언제나 강력한 제동력을 제공하며 급제동 시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는 보쉬(전) 와 닛신(후) 의ABS(Anti-lock Brake System)이 장착되어 있다.
프레임은 최신 FEM분석기술을 통해 설계된 고강성 저중량 트윈 스파 알루미늄 프레임과 스윙 암을 채용하여 슈퍼바이크와 동일한 민첩한 핸들링과 최상급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17인치-6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휠과 던롭 스포츠맥스 로드스포츠2 타이어가 기본 적용되어 스포츠 주행에서의 최적화된 성능을 느껴볼 수 있다.
안전을 위한 필수 장비인 ABS 외에도 주행 중 휠스핀을 억제하는 3단계 구동력 제어 시스템을(Traction Control)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전/후 휠 스피드, 스로틀 포지션, 크랭크 포지션, 기어 포지션 총 5개의 센서가 초당 250회의 모니터링을 반복하며 차량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휠이 겉도는 등 접지력의 손실을 감지하면 점화 타이밍을 효율적으로 제어하여 엔진 출력을 감소시킴으로써 사고를 방지하는 기능이다. 핸들 좌측에 위치한 조작 스위치를 통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Off를 포함해 총 3단계 모드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도로 환경에서부터 눈, 비 등으로 인한 열약한 노면 상황에 이르기까지 라이딩 환경에 따라 개입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개입이 매우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컨트롤로 인한 라이더의 피로를 덜어줌은 물론 더욱더 안전하고 자신감 넘치는 라이딩을 가능하게 해준다.
장인 정신의 본거지라 볼 수 있는 하마마츠 공정에서 생산된 MADE IN JAPAN 품질은 카타나의 철학과 맞물려 보다 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2021년형 카타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최대 71만원 상당의 순정 액세서리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식 소비자 가격은 17,190,000원(부가세 포함)이며 개별소비세 할인이 반영된17,020,000원(2021년 6월 30일까지) 에 구매가 가능하다.
출시 색상은 카타나 실버, 카타나 블랙, 총2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2021년형 카타나 출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국 스즈키 딜러 또는 홈페이지(www.suzuki.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주요 제원
길이 2,125mm x 전폭 830mm x 전고 1,110mm / 축간거리 1,460mm / 시트높이 820mm / 차량중량 215kg / 엔진형식 수랭 4 사이클 DOHC 직렬 4기통 / 배기량 999cc / 실린더내경×행정 73.4 × 59.0 mm / 압축비 12.2 : 1 / 연료공급장치 형식 전자제어 연료분사식 / 시동방식 셀 스타터식(이지스타트) / 변속형식 6단 상시치합식 리턴 / 점화방식 풀 트랜지스터식 점화 / 연료탱크 12 L / 브레이크(앞) 유압식 듀얼 디스크, ABS / 브레이크(뒤) 유압식 싱글 디스크, ABS / 타이어(앞) 120/70ZR17M/C 58W 튜브리스 / 타이어(뒤) 190/50ZR17M/C 73W 튜브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