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코리아는 지난 5월 1일 강원도 인제를 뜨겁게 달군 ‘2016 스즈키 팬 페스타 & 스즈키배 KSBK 2전’이 약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스즈키에서 주최하는 ‘스즈키 팬 페스타는 일본에서 시작된 스즈키 모터사이클 체험 이벤트로 이번 스즈키배 KSBK 2전과 함께 서킷 문화 체험까지 더해져 개최되었다. 현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은 레이싱 관람은 물론 다체로운 현장 이벤트와 함께 스즈키의 다양한 신모델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모든 라이더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입장을 진행했으며 ▲올해 정식 출시를 앞둔 SV650을 포함한 스즈키의 다양한 장르의 신모델 시승 ▲스즈키 선수 팬 사인회 ▲스턴트&트라이얼 쇼 ▲이벤트 포토 부스 ▲어린이 ATV 체험 존 ▲스탬프 응모를 통한 500백만원 상당의 스즈키&협찬사 경품 추첨 등 모터사이클 문화를 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또한 스즈키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2시간의 서킷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킷을 직접 달리지 못하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서킷 사파리 투어 참여를 제공하여 가족 단위 고객까지 만족시켰다. 2층에는 별도의 스즈키 VIP 라운지를 오픈해 방문해주신 스즈키 고객들에게 소정의 경품과 함께 간단한 식사까지 제공하며 쾌적한 경기 관람을 도왔다.
스즈키배 KSBK 2전은 지난 1전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ST600 클래스 GSX-R600 백민석(#88, 팀 스즈키 성북 ENI) 선수와 전 세계적으로 활약중인 SB1000 클래스 GSX-R1000신조 마사히로(#83, 팀 스즈키) 선수가 스즈키를 대표하여 출전했다. 두 선수 모두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매 순간 탄성을 자아내는 등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나아가 동반 포디움을 기록하며 GSX-R과 함께 2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스즈키코리아는 지난 5월 1일 강원도 인제를 뜨겁게 달군 ‘2016 스즈키 팬 페스타 & 스즈키배 KSBK 2전’이 약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스즈키에서 주최하는 ‘스즈키 팬 페스타는 일본에서 시작된 스즈키 모터사이클 체험 이벤트로 이번 스즈키배 KSBK 2전과 함께 서킷 문화 체험까지 더해져 개최되었다. 현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은 레이싱 관람은 물론 다체로운 현장 이벤트와 함께 스즈키의 다양한 신모델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모든 라이더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입장을 진행했으며 ▲올해 정식 출시를 앞둔 SV650을 포함한 스즈키의 다양한 장르의 신모델 시승 ▲스즈키 선수 팬 사인회 ▲스턴트&트라이얼 쇼 ▲이벤트 포토 부스 ▲어린이 ATV 체험 존 ▲스탬프 응모를 통한 500백만원 상당의 스즈키&협찬사 경품 추첨 등 모터사이클 문화를 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또한 스즈키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2시간의 서킷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킷을 직접 달리지 못하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서킷 사파리 투어 참여를 제공하여 가족 단위 고객까지 만족시켰다. 2층에는 별도의 스즈키 VIP 라운지를 오픈해 방문해주신 스즈키 고객들에게 소정의 경품과 함께 간단한 식사까지 제공하며 쾌적한 경기 관람을 도왔다.
스즈키배 KSBK 2전은 지난 1전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ST600 클래스 GSX-R600 백민석(#88, 팀 스즈키 성북 ENI) 선수와 전 세계적으로 활약중인 SB1000 클래스 GSX-R1000신조 마사히로(#83, 팀 스즈키) 선수가 스즈키를 대표하여 출전했다. 두 선수 모두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매 순간 탄성을 자아내는 등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나아가 동반 포디움을 기록하며 GSX-R과 함께 2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