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코리아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 까지 나흘간 열린 제 1회 서울 모터사이클 쇼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전했다.
[ 그랑프리 머신 GSX-RR ]
[ 프로토타입 GSX-R1000 ]
[ 2017 New SV650 ABS ]
[ 퓨얼 셀 버그만 ]
제1회 서울 모터사이클 쇼는 ‘Ride on! Life on!’이란 주제로 지난 2006년 대구 국제 모터사이클 쇼 이후 10년 만에 단독으로 진행되는 모터사이클인의 축제다. 스즈키에서는 실제 참전중인 그랑프리 머신 GSX-RR을 필두로, 프로토타입 GSX-R1000, 차세대 수소전지 엔진을 탑재한 퓨얼 셀 버그만, 2017 뉴 SV650 ABS를 포함해 총 26총의 모델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스즈키는 이번 모터사이클 쇼에서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상담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관람객들의 문의에 차분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도왔다. 모터사이클 전시 외에도 포토 이벤트, 퀴즈 이벤트, 스즈키 공식 아이템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하는 등,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함께 스포츠성을 강조한 스즈키의 강렬한 이미지를 다시 한번 이끌어냈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번 모터쇼의 총 관람객 수는 약 4만여 명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는데 있어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스즈키코리아 강정일 대표는 ‘단순히 탈 것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의 일환으로 자리잡고 있는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스즈키코리아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 까지 나흘간 열린 제 1회 서울 모터사이클 쇼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전했다.
[ 그랑프리 머신 GSX-RR ]
[ 프로토타입 GSX-R1000 ]
[ 2017 New SV650 ABS ]
[ 퓨얼 셀 버그만 ]
제1회 서울 모터사이클 쇼는 ‘Ride on! Life on!’이란 주제로 지난 2006년 대구 국제 모터사이클 쇼 이후 10년 만에 단독으로 진행되는 모터사이클인의 축제다. 스즈키에서는 실제 참전중인 그랑프리 머신 GSX-RR을 필두로, 프로토타입 GSX-R1000, 차세대 수소전지 엔진을 탑재한 퓨얼 셀 버그만, 2017 뉴 SV650 ABS를 포함해 총 26총의 모델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스즈키는 이번 모터사이클 쇼에서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상담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관람객들의 문의에 차분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도왔다. 모터사이클 전시 외에도 포토 이벤트, 퀴즈 이벤트, 스즈키 공식 아이템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하는 등,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함께 스포츠성을 강조한 스즈키의 강렬한 이미지를 다시 한번 이끌어냈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번 모터쇼의 총 관람객 수는 약 4만여 명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는데 있어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스즈키코리아 강정일 대표는 ‘단순히 탈 것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의 일환으로 자리잡고 있는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