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코리아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 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제 1회 서울 모터사이클 쇼에서 스즈키를 대표하는 슈퍼스포츠 콘셉트 모델인 GSX-R1000 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스즈키를 대표하는 슈퍼스포츠 콘셉트 모델 [ GSX-R1000 ]
The KING of Sportbikes is Back - No.1 스포츠 바이크가 돌아온다. 1985년 최초로 선보인 이래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GSX-R 시리즈가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와 테크놀로지로 무장하고 슈퍼스포츠의 왕좌를 되찾기 위한 그 첫 걸음을 시작했다.
컨셉 모델 GSX-R1000은 MotoGP클래스에서 발전된 테크놀로지를 채용하여 GSX-R1000을 더욱 발전시킨 프로토타입 모델이다. GSX-R 시리즈의 특징인 엔진과 프레임에 근거한 고차원적인 밸런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 GSX-R1000 컨셉은 최고의 성능과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스즈키 개발진들의 철학과 자긍심, 전통을 이어받았다. 30년간 GSX-R 시리즈의 개발을 담당한 엔지니어들은 위대한 스포츠바이크의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이 아닌 기본적인 가속, 코너링, 브레이킹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를 조화시킨 지상 최고의 스포츠바이크를 탄생시키겠다는 염원을 담았다.

슈퍼바이크 모터사이클 최초 가변 밸브 타이밍(VVT) 엔진 탑재
새로이 개발된 1000cc 직렬 4기통 엔진은 기존 저/중속 영역에서 발생되는 출력 손실을 없애고 고 회전 영역에서도 폭발적인 출력을 낼 수 있는 흡기형 가변 밸브 타이밍(SR-VVT) 기술을 슈퍼스포츠 장르에서 최초로 탑재했다. 기존의 GSX-R 엔진은 고속에서의 성능을 바탕으로 저/중속에서의 손실을 최소화 했다면, 신형 엔진은 그보다 더욱 진화되어 저/중속에서의 파워 및 토크 손실이 발생되지 않으면서도 고속에서는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스즈키 이륜차 첫 전자 스로틀 등 MotoGP 레이스에서 개발된 테크놀로지를 집약한 브로드 파워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밸브 트레인, 전자 스로틀 바디, 배기부의 튜닝 등 막강한 신 시스템의 적용으로 전 RPM 영역대에서 보다 강력한 파워와 가속력을 실현했다.

신 설계 에어로다이나믹 바디워크
신 설계된 프레임과 스윙 암은 강도의 최적화와 경량화를 고려한 에어로다이나믹 바디워크를 적용하여 그 어떠한 라이딩 환경에서도 최적의 밸런스와 공기 저항을 최소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주행 조건을 최적화하기 위한 10단계의 레이싱 트랙션 컨트롤을 탑재, 서킷 주행에 유용한 전자식 업/다운 퀵 시프트 시스템과 스타트 시 폭발적인 대시를 서포트하는 론치 컨트롤을 기본 장비하고 있다.
강력한 라이딩 퍼포먼스를 실현하기 위해 레이스 사양의 밸런스 프리 전/후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이는 운행 중에도 내부 피스톤의 상하 유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더욱 부드럽고 정확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더 나아가 라이더의 주행 감각 향상과 함께 코너링, 드라이빙 그립이 개선된 것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새로이 진화된 모습으로 다시금 스포츠바이크의 왕좌를 지배하기 위한 스즈키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30년간 축적된 GSX-R 시리즈의 퍼포먼스와 혁신, 그 어느 것도 비할 수 없는 역대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즈키코리아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 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제 1회 서울 모터사이클 쇼에서 스즈키를 대표하는 슈퍼스포츠 콘셉트 모델인 GSX-R1000 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스즈키를 대표하는 슈퍼스포츠 콘셉트 모델 [ GSX-R1000 ]
The KING of Sportbikes is Back - No.1 스포츠 바이크가 돌아온다. 1985년 최초로 선보인 이래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GSX-R 시리즈가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와 테크놀로지로 무장하고 슈퍼스포츠의 왕좌를 되찾기 위한 그 첫 걸음을 시작했다.
컨셉 모델 GSX-R1000은 MotoGP클래스에서 발전된 테크놀로지를 채용하여 GSX-R1000을 더욱 발전시킨 프로토타입 모델이다. GSX-R 시리즈의 특징인 엔진과 프레임에 근거한 고차원적인 밸런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 GSX-R1000 컨셉은 최고의 성능과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스즈키 개발진들의 철학과 자긍심, 전통을 이어받았다. 30년간 GSX-R 시리즈의 개발을 담당한 엔지니어들은 위대한 스포츠바이크의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이 아닌 기본적인 가속, 코너링, 브레이킹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를 조화시킨 지상 최고의 스포츠바이크를 탄생시키겠다는 염원을 담았다.
슈퍼바이크 모터사이클 최초 가변 밸브 타이밍(VVT) 엔진 탑재
새로이 개발된 1000cc 직렬 4기통 엔진은 기존 저/중속 영역에서 발생되는 출력 손실을 없애고 고 회전 영역에서도 폭발적인 출력을 낼 수 있는 흡기형 가변 밸브 타이밍(SR-VVT) 기술을 슈퍼스포츠 장르에서 최초로 탑재했다. 기존의 GSX-R 엔진은 고속에서의 성능을 바탕으로 저/중속에서의 손실을 최소화 했다면, 신형 엔진은 그보다 더욱 진화되어 저/중속에서의 파워 및 토크 손실이 발생되지 않으면서도 고속에서는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스즈키 이륜차 첫 전자 스로틀 등 MotoGP 레이스에서 개발된 테크놀로지를 집약한 브로드 파워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밸브 트레인, 전자 스로틀 바디, 배기부의 튜닝 등 막강한 신 시스템의 적용으로 전 RPM 영역대에서 보다 강력한 파워와 가속력을 실현했다.
신 설계 에어로다이나믹 바디워크
신 설계된 프레임과 스윙 암은 강도의 최적화와 경량화를 고려한 에어로다이나믹 바디워크를 적용하여 그 어떠한 라이딩 환경에서도 최적의 밸런스와 공기 저항을 최소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주행 조건을 최적화하기 위한 10단계의 레이싱 트랙션 컨트롤을 탑재, 서킷 주행에 유용한 전자식 업/다운 퀵 시프트 시스템과 스타트 시 폭발적인 대시를 서포트하는 론치 컨트롤을 기본 장비하고 있다.
강력한 라이딩 퍼포먼스를 실현하기 위해 레이스 사양의 밸런스 프리 전/후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이는 운행 중에도 내부 피스톤의 상하 유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더욱 부드럽고 정확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더 나아가 라이더의 주행 감각 향상과 함께 코너링, 드라이빙 그립이 개선된 것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새로이 진화된 모습으로 다시금 스포츠바이크의 왕좌를 지배하기 위한 스즈키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30년간 축적된 GSX-R 시리즈의 퍼포먼스와 혁신, 그 어느 것도 비할 수 없는 역대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