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코리아는 지난 2016년 2월 26일 스즈키 서포트 센터에서 실시한 2016스즈키 전국딜러 총회 및 신모델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
이 날 전국 스즈키 전문점 및 협력점 대표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즈키 코리아 강정일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16년 사업정책 및 국내 이륜차 시장의 분석, 스즈키가 앞으로 나아갈 100주년 중기 경영 계획 ‘SUZUKI NEXT 100’, 신모델 발표, 우수 판매 및 서비스점 시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업정책 발표에는 작년 한 해 동안의 영업 목표 실적과 시장동향, 2016년 양질의 판매/서비스망 확충을 위한 영업정책이 발표되었다. 발표를 담당한 조승현 본부장은 “스즈키가 작년 고배기량 모터사이클 판매에 비중을 두고 전문적인 판매점의 강화, 공격적인 영업 정책을 펼친 결과 전년 대비 빅바이크 판매율 3배의 증가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부터는 새로운 국내 환경 규제인 EURO4에 대응하는 신형 엔진을 바탕으로 소형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라고 밝혔다.
이어서 일본 스즈키 모터 그룹의 중기 경영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스즈키는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더욱 굳건히 기초를 다진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새로운 전략은 회사 경영 이념에 있는 업무에 임하는 자세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자’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품을 공급하여 스즈키 이륜차에서 느낄 수 있는 타는 즐거움과 기쁨을 고객에게 제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즈키는 향후의 100년을 맞이하여 브랜드 가치의 강화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스즈키 이륜차 역사에서 특히 중요했던 것은 카타나, RG, SV, GSX-R, 하야부사 등 한 시대를 풍미한 핵심 제품의 출시였다. 이는 과감한 도전으로 기대치를 넘어서는 위대한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기본 개발 목표 또한 높게 설정했다. 스즈키의 새로운 모델 출시의 배경에는 지난 2013년 기술적인 피드백을 목적으로 MotoGP 레이스에 복귀하는 등, 스즈키만의 방식으로 창의적인 뉴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
이 계획 아래 진행되고 있는 스즈키 뉴 모델이 이어서 소개되었다. 지난 2015년 EICMA 밀라노 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스즈키의 차세대 GSX-R 시리즈 프로토타입 모델을 시작으로, 스즈키의 노하우가 집결된 V-트윈 엔진을 탑재하여 강력한 토크와 특유의 필링을 느낄 수 있는 SV650 ABS, 전 영역대의 파워풀한 엔진과 함께 모든 부문에서 고차원적인 퍼포먼스를 실현한 RM-Z 시리즈가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즈키 성북 팀 백민석 선수
일정의 마지막으로는 한 해를 치하하는 우수 판매점과 서비스점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여 고객만족 서비스와 함께 많은 판매량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 딜러들을 대상으로 표창 및 상품이 증정되었고, 2016 시즌부터 스즈키 성북 팀의 선수로 KSBK 대회에 정식으로 출전하는 백민석 선수에게 스즈키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GSX-R600을 증정했다.
마지막으로 스즈키 코리아 강정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2016년은 스즈키 모터사이클로 마음이 들뜨게 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GSX-R 시리즈가 계속해서 이러한 분위기를 이끌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이 모델은 슈퍼스포츠 모델 중에서 가장 많은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스즈키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기존 시장은 물론 새로운 시장에 마케팅을 집중할 것입니다. 2016년 스즈키 모터사이클과 함께 좋은 결과를 성취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합시다.” 라고 전했다.
스즈키 코리아는 지난 2016년 2월 26일 스즈키 서포트 센터에서 실시한 2016스즈키 전국딜러 총회 및 신모델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
이 날 전국 스즈키 전문점 및 협력점 대표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즈키 코리아 강정일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16년 사업정책 및 국내 이륜차 시장의 분석, 스즈키가 앞으로 나아갈 100주년 중기 경영 계획 ‘SUZUKI NEXT 100’, 신모델 발표, 우수 판매 및 서비스점 시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업정책 발표에는 작년 한 해 동안의 영업 목표 실적과 시장동향, 2016년 양질의 판매/서비스망 확충을 위한 영업정책이 발표되었다. 발표를 담당한 조승현 본부장은 “스즈키가 작년 고배기량 모터사이클 판매에 비중을 두고 전문적인 판매점의 강화, 공격적인 영업 정책을 펼친 결과 전년 대비 빅바이크 판매율 3배의 증가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부터는 새로운 국내 환경 규제인 EURO4에 대응하는 신형 엔진을 바탕으로 소형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라고 밝혔다.
이어서 일본 스즈키 모터 그룹의 중기 경영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스즈키는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더욱 굳건히 기초를 다진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새로운 전략은 회사 경영 이념에 있는 업무에 임하는 자세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자’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품을 공급하여 스즈키 이륜차에서 느낄 수 있는 타는 즐거움과 기쁨을 고객에게 제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즈키는 향후의 100년을 맞이하여 브랜드 가치의 강화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스즈키 이륜차 역사에서 특히 중요했던 것은 카타나, RG, SV, GSX-R, 하야부사 등 한 시대를 풍미한 핵심 제품의 출시였다. 이는 과감한 도전으로 기대치를 넘어서는 위대한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기본 개발 목표 또한 높게 설정했다. 스즈키의 새로운 모델 출시의 배경에는 지난 2013년 기술적인 피드백을 목적으로 MotoGP 레이스에 복귀하는 등, 스즈키만의 방식으로 창의적인 뉴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
이 계획 아래 진행되고 있는 스즈키 뉴 모델이 이어서 소개되었다. 지난 2015년 EICMA 밀라노 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스즈키의 차세대 GSX-R 시리즈 프로토타입 모델을 시작으로, 스즈키의 노하우가 집결된 V-트윈 엔진을 탑재하여 강력한 토크와 특유의 필링을 느낄 수 있는 SV650 ABS, 전 영역대의 파워풀한 엔진과 함께 모든 부문에서 고차원적인 퍼포먼스를 실현한 RM-Z 시리즈가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즈키 성북 팀 백민석 선수
일정의 마지막으로는 한 해를 치하하는 우수 판매점과 서비스점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여 고객만족 서비스와 함께 많은 판매량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 딜러들을 대상으로 표창 및 상품이 증정되었고, 2016 시즌부터 스즈키 성북 팀의 선수로 KSBK 대회에 정식으로 출전하는 백민석 선수에게 스즈키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GSX-R600을 증정했다.
마지막으로 스즈키 코리아 강정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2016년은 스즈키 모터사이클로 마음이 들뜨게 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GSX-R 시리즈가 계속해서 이러한 분위기를 이끌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이 모델은 슈퍼스포츠 모델 중에서 가장 많은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스즈키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기존 시장은 물론 새로운 시장에 마케팅을 집중할 것입니다. 2016년 스즈키 모터사이클과 함께 좋은 결과를 성취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합시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