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코리아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제 1회 서울모터사이클 쇼에서 작년 도쿄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스즈키의 차세대 수소 전지 엔진 콘셉트 모델 ‘퓨얼 셀 버그만’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퓨얼 셀 버그만 [ Fuel cell BURGMAN ]
스즈키의 새로운 친환경 수소엔진은 컴팩트한 엔진 설계로 기존 버그만 차체에 탑재가 가능해졌다. 이는 기존 수냉 방식에 비해 보조 기기가 적어 소형화 및 경량화를 이루었으며 그로 인해 비용 절감을 이루었다. 가속 시 메인 연료전지와 2차 전지의 전력이 더해져 더욱 강력한 가속력을 실현하며, 감속 시 모터의 발전 전력을 2차 전지에 축적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및 소비가 가능하다.
수소 충전소에서 연료를 충전
현재 사양에서는 60km/h 정속 주행 시 약 12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수소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약 5분 정도로 빠르고 간편하다. 향후 수소 충전소 인프라가 구축되면 시판이 가능할 정도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는 기존의 가솔린 방식을 대체할 스즈키의 차세대 친환경 엔진 기술로서 주목 받고 있다.
[ 공냉 방식 연료전지 유닛 ]
전장x전폭x전고 : 2,055 x 740 x 1,355 mm 연료전지 : 고분자 고체형 연료 전지 연료저장방식 : 압축 수소 탱크 (70MPa) 충전시간 : 약 5분 항속거리 : 120km 주행 가능 (60km/h 정속 주행 시)
스즈키코리아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제 1회 서울모터사이클 쇼에서 작년 도쿄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스즈키의 차세대 수소 전지 엔진 콘셉트 모델 ‘퓨얼 셀 버그만’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퓨얼 셀 버그만 [ Fuel cell BURGMAN ]
스즈키의 새로운 친환경 수소엔진은 컴팩트한 엔진 설계로 기존 버그만 차체에 탑재가 가능해졌다. 이는 기존 수냉 방식에 비해 보조 기기가 적어 소형화 및 경량화를 이루었으며 그로 인해 비용 절감을 이루었다. 가속 시 메인 연료전지와 2차 전지의 전력이 더해져 더욱 강력한 가속력을 실현하며, 감속 시 모터의 발전 전력을 2차 전지에 축적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및 소비가 가능하다.
수소 충전소에서 연료를 충전
현재 사양에서는 60km/h 정속 주행 시 약 12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수소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약 5분 정도로 빠르고 간편하다. 향후 수소 충전소 인프라가 구축되면 시판이 가능할 정도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는 기존의 가솔린 방식을 대체할 스즈키의 차세대 친환경 엔진 기술로서 주목 받고 있다.
[ 공냉 방식 연료전지 유닛 ]
전장x전폭x전고 : 2,055 x 740 x 1,355 mm
연료전지 : 고분자 고체형 연료 전지
연료저장방식 : 압축 수소 탱크 (70MPa)
충전시간 : 약 5분
항속거리 : 120km 주행 가능 (60km/h 정속 주행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