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코리아(대표이사 강정일)는 오는 3월 모터사이클 전용 고성능 순정 엔진오일 ‘ECSTAR’ (이하 엑스타)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1980년 스즈키는 당시 최고의 성능을 추구하며 윤활유 개발에 착수하였고 그에 걸맞게 브랜드 이름을 황홀한 성능을 뜻하는 [Ecstatic]과 그것을 향한다는 지침으로서의 의미로 [Star]를 혼합하여 ‘ECSTAR’ 로 명명되었다.

이러한 브랜드 컨셉과 오랜 역사를 통해 축적된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엑스타’ 순정오일은 제조 시 고성능 합성베이스 오일 첨가제를 혼합하여 일반 엔진오일에 비해 마찰특성에서 성능이 우월하다. 특히, 엔진세정 기능 및 열 안정성에 탁월하여 기계적 마찰을 최소화시키고 내구성 및 연비 효율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연비향상

탁월한 엔진보호 능력

엔진세정 및 수명연장

스즈키의 고성능 엑스타 엔진오일은 전체 라인업 중 국내에 점도 10W-40의 100% 합성유만 선 공급되며, 3월부터 전국 스즈키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