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코리아는 지난 2018년 2월 26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2018 스즈키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 날 딜러 컨퍼런스에는 스즈키코리아 강정일 대표를 포함한 본사 임직원들과 전국 스즈키 전문점 및 협력점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업정책 및 국내 이륜차 시장의 분석, 2018년 출시 예정인 주력 모델 소개, 우수 판매점 시상, 피로연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스즈키코리아는 600cc 이상 고배기량에 있어 2017년 등록대수 기준 전년대비 67%의 큰 성장세를 이루며 일본4사중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성장세에는 스즈키의 대표 슈퍼스포츠 모델인 뉴 GSX-R1000/R 을 중심으로 13년간 전세계 누적판매 1위를 자랑하는 브이스트롬650XT와 GSX-R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고성능 스트리트 파이터 GSX-S 시리즈 등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장르의 인기모델들이 있어 가능했다.
전년도까지 125cc 스쿠터를 포함한600cc이하 저배기량 시장에서는 신모델 부재 및 늦은 모델 체인지로 인하여 큰 실적을 내지 못하였으나 금년도부터 새로이 출시되는 쿼터급 어드벤처 브이스트롬250ABS를 시작으로 고성능 엔트리 클래스 스포츠 모델 GSX-R125 ABS와 네이키드 모델인 GSX-S125 ABS 그리고 유로4 환경규제를 만족시키고 안전장비인 ABS까지 추가되어 재 탄생된 럭셔리 빅스쿠터 BURGMAN125 ABS와 풀체인지되어 출시되는 스포츠 스쿠터의 전설 ADDRESS125까지 다양한 신기종을 중심으로 저배기량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을 밝혔다.
이어서 스즈키 뉴 모델 소개 및 런칭 계획이 발표되었다. 지난 2017년 밀라노 모터쇼에서 정식 공개된 V-트윈 스포츠만의 성능과 슬림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SV650에 클래식 룩을 더한 네오레트로 스타일의 카페레이서 뉴 SV650X ABS 소개를 시작으로 강력한 성능은 물론 우아함과 스포티함이 조화되어 탄생된 올 뉴 버그만400 ABS와 더욱 가볍고 파워풀한 출력과 풀 LED 라이트 및 LCD 계기판, 안전을 위한 ABS 및 스마트키(R125) 등 동급 최고의 성능과 옵션을 자랑하는 엔트리 모터사이클 GSX-R125 ABS / GSX-S125 ABS이 뒤를 이으며 쿼터 클래스 어드벤처 시장의 부흥을 일으킬 V-STROM250 ABS와 새로이 ABS 브레이크 시스템을 탑재하고 유로4 환경기준을 만족시켜 체인지 된 BURGMAN125 ABS 그리고 풀 체인지 되어 돌아온 시티커뮤터 어드레스125 까지 총 6모델이 정식으로 소개됐다.
일정의 마지막으로는 한 해를 치하하는 전국 우수점 시상이 이루어졌다.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여 고객만족을 목표로 판매는 물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 딜러들을 대상으로 CS우수상, 우수상, 최우수상 순으로 상패와 부상이 수여되었다. 전국 최고의 실적과 서비스를 달성한 스즈키 천안점 김준섭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상 수상에는 스즈키 광진점 백종진 대표, 스즈키 부산 서구점 공경수 대표, 스즈키 성북점 백민석 대표, 스즈키 송파점 윤덕호 대표, 모토프라자 박철기 대표이며 CS우수상에는 스즈키 퇴계로점 조재성 대표, 스즈키 창원점 최정관 대표, 스즈키 구리점 김영복 대표, 스즈키 대구점 전병화 대표가 각각 선정되어 상패와 부상이 수여되었다.
스즈키 코리아 강정일 대표이사는 “스즈키는 2015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SUZUKI NEXT 100 즉, 2020년까지 5년간 다음 100년을 위한 경영기반을 준비한다는 목표로 고객 중심의 우수한 가치를 지닌 제품을 개발하여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즈키의 개발철학이 담긴 가치 있는 제품에 스즈키 임직원 및 전국의 대표님들의 노력이 더해져 2017년 고배기량 부문에서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스즈키는 다양한 신모델 런칭과 함께 적극적인 서비스 활동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여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한 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 라고 밝혔다.
스즈키 코리아는 지난 2018년 2월 26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2018 스즈키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 날 딜러 컨퍼런스에는 스즈키코리아 강정일 대표를 포함한 본사 임직원들과 전국 스즈키 전문점 및 협력점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업정책 및 국내 이륜차 시장의 분석, 2018년 출시 예정인 주력 모델 소개, 우수 판매점 시상, 피로연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스즈키코리아는 600cc 이상 고배기량에 있어 2017년 등록대수 기준 전년대비 67%의 큰 성장세를 이루며 일본4사중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성장세에는 스즈키의 대표 슈퍼스포츠 모델인 뉴 GSX-R1000/R 을 중심으로 13년간 전세계 누적판매 1위를 자랑하는 브이스트롬650XT와 GSX-R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고성능 스트리트 파이터 GSX-S 시리즈 등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장르의 인기모델들이 있어 가능했다.
전년도까지 125cc 스쿠터를 포함한600cc이하 저배기량 시장에서는 신모델 부재 및 늦은 모델 체인지로 인하여 큰 실적을 내지 못하였으나 금년도부터 새로이 출시되는 쿼터급 어드벤처 브이스트롬250ABS를 시작으로 고성능 엔트리 클래스 스포츠 모델 GSX-R125 ABS와 네이키드 모델인 GSX-S125 ABS 그리고 유로4 환경규제를 만족시키고 안전장비인 ABS까지 추가되어 재 탄생된 럭셔리 빅스쿠터 BURGMAN125 ABS와 풀체인지되어 출시되는 스포츠 스쿠터의 전설 ADDRESS125까지 다양한 신기종을 중심으로 저배기량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을 밝혔다.
이어서 스즈키 뉴 모델 소개 및 런칭 계획이 발표되었다. 지난 2017년 밀라노 모터쇼에서 정식 공개된 V-트윈 스포츠만의 성능과 슬림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SV650에 클래식 룩을 더한 네오레트로 스타일의 카페레이서 뉴 SV650X ABS 소개를 시작으로 강력한 성능은 물론 우아함과 스포티함이 조화되어 탄생된 올 뉴 버그만400 ABS와 더욱 가볍고 파워풀한 출력과 풀 LED 라이트 및 LCD 계기판, 안전을 위한 ABS 및 스마트키(R125) 등 동급 최고의 성능과 옵션을 자랑하는 엔트리 모터사이클 GSX-R125 ABS / GSX-S125 ABS이 뒤를 이으며 쿼터 클래스 어드벤처 시장의 부흥을 일으킬 V-STROM250 ABS와 새로이 ABS 브레이크 시스템을 탑재하고 유로4 환경기준을 만족시켜 체인지 된 BURGMAN125 ABS 그리고 풀 체인지 되어 돌아온 시티커뮤터 어드레스125 까지 총 6모델이 정식으로 소개됐다.
일정의 마지막으로는 한 해를 치하하는 전국 우수점 시상이 이루어졌다.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여 고객만족을 목표로 판매는 물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 딜러들을 대상으로 CS우수상, 우수상, 최우수상 순으로 상패와 부상이 수여되었다. 전국 최고의 실적과 서비스를 달성한 스즈키 천안점 김준섭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상 수상에는 스즈키 광진점 백종진 대표, 스즈키 부산 서구점 공경수 대표, 스즈키 성북점 백민석 대표, 스즈키 송파점 윤덕호 대표, 모토프라자 박철기 대표이며 CS우수상에는 스즈키 퇴계로점 조재성 대표, 스즈키 창원점 최정관 대표, 스즈키 구리점 김영복 대표, 스즈키 대구점 전병화 대표가 각각 선정되어 상패와 부상이 수여되었다.
스즈키 코리아 강정일 대표이사는 “스즈키는 2015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SUZUKI NEXT 100 즉, 2020년까지 5년간 다음 100년을 위한 경영기반을 준비한다는 목표로 고객 중심의 우수한 가치를 지닌 제품을 개발하여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즈키의 개발철학이 담긴 가치 있는 제품에 스즈키 임직원 및 전국의 대표님들의 노력이 더해져 2017년 고배기량 부문에서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스즈키는 다양한 신모델 런칭과 함께 적극적인 서비스 활동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여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한 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