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코리아(대표이사 강정일)는 전 세계 누적판매 1위 스포츠 어드벤처 투어러인 2018년형 V-STROM650XT ABS(이하 브이스트롬650XT)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형 브이스트롬650XT 출시와 함께 이지&세이브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4월 내에 전국 스즈키 판매점을 통해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 한정하여 KAPPA 탑&사이드 케이스 세트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태리 브랜드 KAPPA사의 탑&사이드 케이스 세트(탑&사이드케이스+브라켓+탑케이스등받이) 구매비용 지원 프로모션은 정상소비자가격 2,082,000원인 액세서리 세트를 구매 시 416,400만원을 지원받아 약 20% 할인된 총 1,665,600원(부가세 포함, 장착비 별도)에 구매가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브이스트롬 차량 구매시 판매점에 신청하면 차량과 함께 출고된다.
프로모션 및 차량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즈키코리아 홈페이지(www.suzuki.co.kr)을 참조하면 된다.
KAPPA 탑 & 사이드 케이스 세트 (브라켓, 탑케이스 등받이 포함)
브이스트롬650은 2003년 첫 출시 이후 다루기 쉬운 차량 특성과 스즈키 브이트윈 엔진만의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전세계적으로 많은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14년간 전세계 누적판매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스즈키 대표 어드벤처 투어러 모델이다.
브이스트롬650XT는 대 히트를 기록한 SV650의 신개발 유로4 엔진을 베이스로, 캠 샤프트와 내부 구조를 투어링에 적합하도록 변경하여 더욱 편안하고 완숙미 넘치는 엔진으로 거듭났다. 각 실린더에는 독립적인 점화 플러그를 사용하는 듀얼 스파크 설계로 스로틀 반응 향상, 엔진 출력의 증가와 함께 배출가스는 감소하고 연료 소비는 줄여준다. 이러한 신 설계를 통해 20L의 대용량 연료탱크를 가득 채웠을 때 492km(WMTC 실용연비 측정 기준, 24.6km/L)를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완벽한 장거리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브이스트롬 시리즈 고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은 1988년 전설적인 월드 챔피언 개스턴 라히어가 파리 다카르 랠리에 참가한 “DR-Z”에서 영감을 얻어 스즈키 고유의 어드벤처 아이덴티티를 계승했다. 오프로드의 대응을 위해 최적의 밸런스를 자랑하는 트윈 스파 프레임과 슬림한 차체에서 느껴지는 쾌적한 라이딩 포지션으로 주행 중의 안정감은 대폭 향상됐다. 이 외에도 고급 사양의 튜브리스 스포크 휠, 충격을 흘려보내는 테이퍼드 핸들바, 편리한 다이얼 조절 방식의 리어 서스펜션, 기존의 옵션 사항이었던 12v DC 시거잭, 엔진 언더 가드, 핸들 가드와 같은 편의 장비를 기본으로 장비해 만족도 또한 크게 높였다.
라이딩 시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서포트하는 전자 장비는 더욱 막강해졌다. 새로운 브이스트롬650XT에는 휠이 겉돌 시 엔진 출력을 조절하여 미끄러움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라이딩을 돕는 3단계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1-2모드 및 차단)과 경량화된 콤팩트 ABS를 기본으로 장비하여 동급 최고의 안정성을 자랑한다.
안전을 위한 전자장비 외에도 일반 주행에서의 전자 서포트 기술은 더욱 편안한 라이딩을 지원한다. 출발이나 저속 주행 시 엔진 회전수를 일정 수준 향상시키는 로우 RPM 어시스트를 탑재했다. 이는 클러치 조작이 미흡한 입문자 또는 도심주행이 많은 일반 라이더들이 정체상황에서 차량 뒤를 따라 서행하거나 좁은 길에서 유턴 시 저속에서 스로틀 조작 없이 일정 회전수(rpm)를 유지시켜 엔진 시동이 꺼지지 않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이지 스타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근래의 자동차 엔진 시동 시스템과 같이 시동 스위치를 한번만 누르면 단번에 시동이 걸리는 등 라이더의 편의를 극대화한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하고 있다.
오는 하반기에는 모험을 떠나고자 하는 라이더를 위한 다양한 옵션 액세서리 또한 준비된다. 장거리 투어링을 위한 사이드 순정 사이드케이스와 두가지 버전의 탑 케이스(일반형 35L, 대형 55L), 라이더에 신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로우&하이 시트, 동절기에 손을 보호해주는 신형 그립 히터, 맞바람을 흘려보내는 에어플로우 윈드스크린, LED 방향지시등과 안개등, 엔진 가드, 탱크 백, 체인 보호 가드, 메인 스탠드 등 어드벤처에 필요한 모든 옵션을 만나볼 수 있다.
Champion Yellow No.2 (YU1)
Pearl Glacier White (YWW)
Glass Sparkle Black (YVB)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브이스트롬650XT는 어드벤처 투어러 장르의 인기를 이끌어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모델 색상은 스즈키 오프로드를 상징하는 챔피언 옐로우, 펄 화이트, 글래스 블랙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소비자 금액은 1,249만원(부가세 포함) 이다.
스즈키코리아(대표이사 강정일)는 전 세계 누적판매 1위 스포츠 어드벤처 투어러인 2018년형 V-STROM650XT ABS(이하 브이스트롬650XT)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형 브이스트롬650XT 출시와 함께 이지&세이브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4월 내에 전국 스즈키 판매점을 통해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 한정하여 KAPPA 탑&사이드 케이스 세트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태리 브랜드 KAPPA사의 탑&사이드 케이스 세트(탑&사이드케이스+브라켓+탑케이스등받이) 구매비용 지원 프로모션은 정상소비자가격 2,082,000원인 액세서리 세트를 구매 시 416,400만원을 지원받아 약 20% 할인된 총 1,665,600원(부가세 포함, 장착비 별도)에 구매가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브이스트롬 차량 구매시 판매점에 신청하면 차량과 함께 출고된다.
프로모션 및 차량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즈키코리아 홈페이지(www.suzuki.co.kr)을 참조하면 된다.
KAPPA 탑 & 사이드 케이스 세트 (브라켓, 탑케이스 등받이 포함)
브이스트롬650은 2003년 첫 출시 이후 다루기 쉬운 차량 특성과 스즈키 브이트윈 엔진만의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전세계적으로 많은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14년간 전세계 누적판매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스즈키 대표 어드벤처 투어러 모델이다.
브이스트롬650XT는 대 히트를 기록한 SV650의 신개발 유로4 엔진을 베이스로, 캠 샤프트와 내부 구조를 투어링에 적합하도록 변경하여 더욱 편안하고 완숙미 넘치는 엔진으로 거듭났다. 각 실린더에는 독립적인 점화 플러그를 사용하는 듀얼 스파크 설계로 스로틀 반응 향상, 엔진 출력의 증가와 함께 배출가스는 감소하고 연료 소비는 줄여준다. 이러한 신 설계를 통해 20L의 대용량 연료탱크를 가득 채웠을 때 492km(WMTC 실용연비 측정 기준, 24.6km/L)를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완벽한 장거리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브이스트롬 시리즈 고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은 1988년 전설적인 월드 챔피언 개스턴 라히어가 파리 다카르 랠리에 참가한 “DR-Z”에서 영감을 얻어 스즈키 고유의 어드벤처 아이덴티티를 계승했다. 오프로드의 대응을 위해 최적의 밸런스를 자랑하는 트윈 스파 프레임과 슬림한 차체에서 느껴지는 쾌적한 라이딩 포지션으로 주행 중의 안정감은 대폭 향상됐다. 이 외에도 고급 사양의 튜브리스 스포크 휠, 충격을 흘려보내는 테이퍼드 핸들바, 편리한 다이얼 조절 방식의 리어 서스펜션, 기존의 옵션 사항이었던 12v DC 시거잭, 엔진 언더 가드, 핸들 가드와 같은 편의 장비를 기본으로 장비해 만족도 또한 크게 높였다.
라이딩 시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서포트하는 전자 장비는 더욱 막강해졌다. 새로운 브이스트롬650XT에는 휠이 겉돌 시 엔진 출력을 조절하여 미끄러움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라이딩을 돕는 3단계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1-2모드 및 차단)과 경량화된 콤팩트 ABS를 기본으로 장비하여 동급 최고의 안정성을 자랑한다.
안전을 위한 전자장비 외에도 일반 주행에서의 전자 서포트 기술은 더욱 편안한 라이딩을 지원한다. 출발이나 저속 주행 시 엔진 회전수를 일정 수준 향상시키는 로우 RPM 어시스트를 탑재했다. 이는 클러치 조작이 미흡한 입문자 또는 도심주행이 많은 일반 라이더들이 정체상황에서 차량 뒤를 따라 서행하거나 좁은 길에서 유턴 시 저속에서 스로틀 조작 없이 일정 회전수(rpm)를 유지시켜 엔진 시동이 꺼지지 않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이지 스타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근래의 자동차 엔진 시동 시스템과 같이 시동 스위치를 한번만 누르면 단번에 시동이 걸리는 등 라이더의 편의를 극대화한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하고 있다.
오는 하반기에는 모험을 떠나고자 하는 라이더를 위한 다양한 옵션 액세서리 또한 준비된다. 장거리 투어링을 위한 사이드 순정 사이드케이스와 두가지 버전의 탑 케이스(일반형 35L, 대형 55L), 라이더에 신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로우&하이 시트, 동절기에 손을 보호해주는 신형 그립 히터, 맞바람을 흘려보내는 에어플로우 윈드스크린, LED 방향지시등과 안개등, 엔진 가드, 탱크 백, 체인 보호 가드, 메인 스탠드 등 어드벤처에 필요한 모든 옵션을 만나볼 수 있다.
Champion Yellow No.2 (YU1)
Pearl Glacier White (YWW)
Glass Sparkle Black (YVB)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브이스트롬650XT는 어드벤처 투어러 장르의 인기를 이끌어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모델 색상은 스즈키 오프로드를 상징하는 챔피언 옐로우, 펄 화이트, 글래스 블랙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소비자 금액은 1,249만원(부가세 포함) 이다.